멋쟁이 사자처럼

[종합 프로젝트] 1주차 정리

sunm2n 2025. 8. 6. 00:20

1. 팀빌딩

 

사실 저번주부터 프로젝트 팀빌딩을 시작하고 진행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뒤늦게라도 정리해보려 한다.

 

먼저 다행히도 내가 1순위로 고른 아이디어에 참가할 수 있게 되어서 운이 좋았다.

 

TRPG 게임에서 게임마스터를 구하기 힘들어 게임을 즐기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 

 

게임마스터를 AI로 구현하여 온라인 환경에서 쉽게 TRPG 게임을 할 수 있게 제공하는 아이디어에 함께하게 되었다.

 

사실 게임을 누구보다 좋아했지만 (지금은 게임을 완전히 접었다.) 별개로 게임 개발에는 큰 흥미는 없었다.

 

그러나 AI를 다양하게 활용한 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경험과 아마 이 프로젝트가 아니면 게임 개발을 해볼 경험이 앞으로는 더 없을거 

 

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도 한번쯤은 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참가하게 되었다.

 

덤으로 팀원분들이 거진 어벤져스 급으로 꾸려지는 바람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기대감과 한편으로는 정말 내가 민폐가 

 

안되려면 정신을 바짝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 

 

2. 내가 한 일

이번 첫 주는 개발과는 동떨어진 일을 하였다.

 

팀장님과 함께 게임 시나리오 및 전반적인 능력치나 밸런스 관련 등 게임 내용에 대한 설계를 진행했다.

 

물론 내가 기초 세팅이나 poc를 했다면 나에게 당장은 좀 더 좋은 경험이 되었을지도 모른다.

 

하지만 사실 나보다 잘하는 분들도 많고 오히려 이런 분들이 poc를 어떻게 하는지 기초 세팅을 어떤 식으로 하는지 보고 배우는 것

 

이 장기간적으로 봤을 때는 내가 성장하기 더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.

 

또한 게임에 대한 경험은 팀원들 중에서도 상당히 많은 편 이기 때문에 당장 내가 잘할 수 있는 게임 설계쪽을 담당하는 것이 프로젝

 

트의 성공이라는 공공의 목표에 도달하는데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.

 

그래서 첫주차에는 게임의 전반적인 설계 및 RDB쪽 설계를 담당하고 진행하였다.

 

 

3. 느낀점

 

솔직히 첫주차 때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느끼는 시간이였던거 같다.

 

팀원들이 의견을 내는 것을 이해하는거 조차 쉽지 않았다.

 

내가 처음 들어보는 기술?, 기법? 등이 너무 많았다.

 

솔직히 다 이해하는 것은 당장은 불가능할거 같다.

 

그래도 최대한 프로젝트 기간안에 최대한 노력할 것이고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더라도 다른 사람들의 코드를 읽으면서 공부만 해도 

 

내 스스로가 정말 많이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거 같다.

 

그래서 그런가 사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내가 파트 욕심이 별로 나지 않는거 같다.

 

오히려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은 이 파트를 이런식으로 개발하네? 라는 좋은 사례를 배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느껴진다.

 

그렇다고 버스탈 생각은 없다. 일인분은 할 것이다.

 

최대한 프로젝트 진행을 잘 따라가면서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고 도울 수 있는게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하여 잘 따라가봐야겠다.

 

훌륭한 팀원들의 실력을 배워 내것으로 만들 생각을 하니 벌써 침이 고인다.

 

다음주도 화이팅이다.